6월 중순 이후 소비 부진으로 상하이 알루미늄 가격은 최고치에서 17,025위안/톤으로 한 달 만에 20% 하락했다.최근 알루미늄 가격은 시황 회복에 힘입어 소폭 반등했지만 현재 알루미늄 시장의 펀더멘털이 약해 가격 상승폭은 제한적이다.따라서 3분기에는 알루미늄 가격이 원가 변동에 부딪힐 가능성이 높고, 4분기에는 알루미늄 가격이 방향성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다.강력한 소비 활성화 정책이 도입되면 공급측의 감산 소식에 맞춰 알루미늄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또한 연준의 금리인상이 예상되기 때문에 거시적 부정적 요인이 연중 내내 알루미늄 가격 중심의 하향 움직임으로 이어질 것이며 시장 전망의 반등 높이가 너무 낙관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공급 증가는 수그러들지 않고 계속된다
공급 측면에서 상하이 알루미늄이 원가선으로 하락함에 따라 전체 산업의 평균 이윤은 연중 최고 5,700위안/톤에서 현재 손실 500위안/톤으로 떨어졌고 생산 정점 용량 증가가 지났습니다.그러나 지난 2 년 동안 전해 알루미늄의 평균 생산 이익은 3,000 위안 / 톤으로 높았으며 알루미늄 톤의 손실이 이전 이익으로 균등하게 상각 된 후에도 알루미늄 톤당 이익은 여전히 비교적 관대합니다. .또한 전해조를 재가동하는 데 드는 비용은 톤당 2,000위안에 달합니다.계속되는 생산은 여전히 높은 재가동 비용보다 더 나은 선택입니다.따라서 단기 손실로 인해 알루미늄 공장이 즉시 생산을 중단하거나 생산 능력이 감소하지는 않으며 공급 압력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이르면 6월말 국내 전해알루미늄 가동능력이 4100만t으로 늘었다.저자는 생산이 재개되고 광시(Guangxi), 윈난(Yunnan) 및 내몽골(Inner Mongolia)의 새로운 생산 능력이 점진적으로 해제되어 7월 말까지 운영 능력이 4,140만 톤에 도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현재 전국 전해알루미늄 가동률은 약 92.1%로 사상 최고 수준이다.생산 능력의 증가는 또한 생산량에 더 반영될 것입니다.6월 우리나라 전해알루미늄 생산량은 336.1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4.48% 증가하였다.높은 가동률에 힘입어 3분기 전해 알루미늄 생산 성장률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이 고조된 이후 월 25,000~30,000톤 정도의 루살을 수입하게 되면서 시장에서 유통되는 현물 물량이 늘어나 수요측면을 억누르고 있다. 그런 다음 알루미늄 가격을 억제했습니다.
국내 터미널 수요 회복 기대
수요 측면에서는 안정적인 내수 성장을 배경으로 한 터미널 수요의 강력한 회복이 실현될 수 있을지, 그리고 실현 시점이 주목받고 있다.내수에 비해 상반기 알루미늄 수출 주문의 증가는 알루미늄 잉곳 소비의 주요 동인이었습니다.그러나 환율의 영향을 배제한 후 상하이-런던 알루미늄 비율이 회복되었습니다.수출 이익의 급격한 감소로 향후 수출 증가세가 약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내수와 달리 다운스트림 시장은 상품 픽업에 더 적극적이고 현물 할인이 축소되어 지난 2주 반 동안 재고 수준이 지속적으로 감소했으며 비수기 출하량이 증가했습니다.터미널 수요 측면에서는 현재 부동산 경기가 개선되고 비수기에 접어든 자동차 시장이 큰 폭으로 회복될 전망이다.자동차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6월 생산량은 249만9000대로 전월 대비 29.75%, 동기 대비 28.2% 증가했다.산업의 전반적인 번영은 상대적으로 높습니다.전반적으로 내수 회복이 느리면 알루미늄 수출 위축을 헤지할 수 있지만 현 부동산 산업 정책의 시행은 여전히 시간이 걸리고 알루미늄 시장의 안정화와 수리가 현실화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
전반적으로 현재 알루미늄 시장의 반등은 주로 시장 심리에 기인하며 현재로서는 반전 신호가 없습니다.현재 펀더멘털은 여전히 수요와 공급의 모순 상태에 있습니다.공급 측면에서 생산 감소는 이익의 지속적인 압박을 볼 필요가 있고 수요 측면의 회복은 유리한 정책의 발표와 터미널 분야의 데이터의 실질적인 개선을 기다려야합니다.부동산 부문의 강한 부양에 대한 희망은 여전히 있지만 연준의 금리 인상의 부정적인 영향으로 상하이의 반등 알루미늄 프로파일 공급업체제한됩니다.
게시 시간: 2022년 8월 3일